무애산방은
아름답고 풍요로운 땅,
지리산 자락 악양의 해발 300m 고지의
작은 산골 마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유유자적 자연을 벗삼아 차를 농사짓고
무애산방만의 매력이 가득한 다양한 차를 만들고 있습니다.
무애산방 벽아황
네모난 덩이차로 뭉쳐두어 보관에 용이하며,
시간이 지나 익을수록 깊어지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 차의 풋풋함부터 익어가는 부드러움까지
담백함과 고소한 단맛,
한국차만의 풋풋한 산미와 청량감을
동시에 지닌 황차입니다.
상반된 두 특징이 어우지면서도
순하고 부드러워 균형감이 좋습니다.
맑게 우러나는 금빛 수색도 눈을 즐겁게 합니다.
진하게 우릴수록 강해지는 고소한 단맛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우려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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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벽아황은 한번에 300g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을 위해
300g 벽아황을 반으로 쪼갠 150g을 포장한 덩이입니다.
오른쪽 사진처럼 잘린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 이상이 아닙니다.
Q. 벽아황은 어떻게 찻잎을 덜어내나요?
옆면(좁은면)에 차칼이나 젓가락 같은 단단하고 가는 도구로
찔러넣어 들어올리면 쉽게 덩이를 해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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