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다원
세작 홍차
직관적인 향의 세작
세작은 곡우와 입하 사이에 딴 찻잎으로 만든 차를 말합니다.
(4월 말-5월 초)
향과 맛이 직관적으로 다가옵니다.
한국차만의 대표적인 향과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선물하기 좋은 차,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
세트로 구매할 경우 제공되는 나무박스와 종이포장재는
모두 친환경 소재를 이용했습니다.
환경을 아끼는 대표님들의 자연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감각적인 포장입니다.
친한 다우들에게도, 힘든 하루를 보낸 나 자신에게도
선물하기 좋습니다.
상자 패키지는 1통(2봉)을 구매했을 때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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